와이프가 평소 다이소를 좋아해서 자주 따라가게 되는데 갈 때마다 고민했던 게 다이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채소 씨앗이다. 한번 키워보고는 싶은데 귀찮기도 하고 잘 자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겨 선뜻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텃밭을 하게 되면서 어느 정도의 자신감이 생겨서 한번 키워보기로 마음먹고 다이소로 달려가 채소 씨앗을 구매하였다.
[채소 키우기 준비물]
- 채소 씨앗
- 상토
- 모종 트레이
- 분무기
1. 씨앗 구매

구매한 채소는 케일과 비트 2가지이다. (사진 찍기 전에 성격이 급해 먼저 개봉했다 ㅎㅎ)


2. 상토 구매

상토는 좋은 게 뭔지는 모르겠고 인터넷에서 구매평 좋은걸 구매했다.
3. 모종 트레이 구매

50구짜리 모종 트레이를 구매했다. 굳이 트레이까지는 필요 없고 스티로폼 박스 같은걸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상토를 트레이에 채우고 케일 씨앗을 뿌려줬다. 하나씩 하기에는 트레이가 부족하기에 대략 4~5알씩 골고루 뿌려줬다.
비트는 양이 많지 않아 2알씩 뿌려줬다. 그리고 소량의 상토로 씨앗이 안보 일 정도만 덮어주었다.

씨앗을 다 심고 나서 분무기로 물을 주었다. 과연 살아날지 걱정이 앞선다.
살아난다면 일자별 관찰 과정을 올려봐야겠다.
2021.05.24일 파종 완료했고 2021.05.26일부터 조금씩 싹이 올라오기 시작한것같고 아래 사진이 5.29일 사진이다.
발아율은 80% 이상인 것 같고, 비트보다는 케일이 발아율도 좋고 상태도 좋은 것 같다.


2021.05.30


보기에는 잘 자라는 것 같은데 좀 더 지켜봐야겠다.